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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계열 3개사, 52주 신고가 경신
LG생활건강 등 LG그룹 계열사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일제히 경신했다. 김포한강신도시 재난사고 '취약'…119센터 '그림의 떡'
인구 15만여명이 들어서는 김포한강신도시가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대결, 재테크> 주식 vs 부동산
■주식, 현재 가격 싸고 유동성 높아(작성자: 마주옥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野, "송영근, 국방위원도 사퇴하라"
새정치민주연합은 30일 육군 여단장이 부하 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사건과 관련, 문제의 여단장을 옹호하는 듯한 부적절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을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하기로 했다. 이주영·유승민 원내대표 후보 등록… 대통령 지지율 영향 없을까?
새누리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에 나선 '이주영-홍문종', '유승민-원유철' 복식조는 경선을 사흘 앞둔 30일 막판 표밭 공략에 총력전을 펼쳤다. 
<주말에 가볼 만한 곳: 태기산 드라이브>
'굳이 대중교통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만 골라 가야 하나?' 입춘이 바로 코앞이다. 이번 주말의 눈이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 기나긴 겨울의 끝이 저만큼 보이는 듯하다. 
지난해 삼성·LG 누가 장사 잘했나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지난 29일 나란히 4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을 제외하면 양사는 휴대전화와 생활가전 부문에서 서로 양보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알리바바 '짝퉁 유통' 논란, 법적 공방으로 번지나
중국 정부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에 대해 '짝퉁 유통' 문제점을 지적한데 대해 알리바바가 법적 대응을 거론하면서 이 문제가 법적 공방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대학 강의실서 불평ㆍ원망 표출 말라"< BBC>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 체제 출범 이후 사상 통제 강화에 나선 중국이 대학 수업에서 당과 국가에 대한 불평과 원망을 터뜨리지 말라고 구체적인 지침을 내렸다고 영국 BBC 방송이 30일 관영 신화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림대 2015학년도 등록금 동결
한림대학교(총장 노건일)가 최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5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이집트 시나이반도서 IS 연계조직 테러로 26명 사망(종합)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29일(현지시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연계 조직이 군과 경찰 시설에 동시다발로 폭탄 테러 및 포탄 공격을 가해 최소 26명이 숨졌다. EU, 러시아 제재 6개월 연장…"러시아에 강한 신호"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에 대응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6개월 연장하고 추가 제재를 검토하기로 했다. 치매 노모와 장애인 아들, 욕실 바닥서 숨진 채 발견(종합)
서울 송파동의 한 주택가 빌라 3층에서 치매를 앓는 노모와 장애인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디즈니, 첫 라티노 공주 캐릭터 '엘레나' 선봬
월트 디즈니사가 공주 캐릭터들 가운데 첫 라티노 공주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