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미주 재경일보

LA 팰리세이즈 산불 지역에서 화재 진압 중인 소방관

LA 산불 9일째 강풍 위력 줄어 고비는 넘겨...확산세 진정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대형 산불이 아흐레째 이어지는 가운데 최고 수준의 강풍 경보가 발령돼 우려를 높였지만, 다행히 바람의 위력이 예상보다 약해 큰 고비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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