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미주 재경일보

Virginia Giuffre 인스타그램

제프리 엡스타인 피해자 버지니아 주프리, 스쿨버스 사고 후 "살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

제프리 엡스타인의 가장 유명한 피해자로, 세계적으로 권력 있는 남성들을 성매매 연루 혐의로 고발했던 버지니아 주프리(Virginia Giuffre)가 스쿨버스 사고를 당한 후 "살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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