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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출산 직전까지 낙태' 허용법 서명한 힐리 주지사, 가톨릭 단체 "파문 검토해야"
모라 힐리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임신 24주 이후 낙태 제한을 폐지하는 법에 서명하자, 가톨릭 단체 캐서릭보트가 주교단에 힐리의 자동 파문 여부 검토와 공식 징계를 촉구했다. 로버트 배런 주교는 이 법을 "야만적"이라고 규탄… 
챗GPT 출시 이후 웹페이지 3분의 1, AI가 작성한 흔적 보여
퓨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챗GPT 출시 이후 게재된 영어 웹페이지 중 35%가 AI 작성 흔적을 보였다. .com 도메인은 .edu·.gov 대비 AI 작성 비율이 약 10배 높았으며, .org는 4.6% 수준이었다. 이번 결과는 클라우드플레어의 '봇 트래픽이 인… 美 연방법원, 세이블 송유관 재가동 허용…캘리포니아 규제권 박탈
미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비상명령을 근거로 텍사스 석유회사 세이블 오프쇼어의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 송유관 가동을 계속 허용하고, 규제 권한 상당 부분을 연방정부로 이관하는 판결을 내렸다. 윌슨 판사는 국방물… 
틱톡, 안전장치 끈 실험 논란…美 상원의원들 "9월 1일까지 해명하라"
미국 상원의원 마샤 블랙번과 리처드 블루먼솔이 틱톡의 안전장치 비활성화 실험과 관련해 CEO 쇼 지 추 등에게 서한을 보내 해명을 요구했다. 이 실험은 미국 이용자 10%를 대조군으로 삼아 유해 콘텐츠 노출 방지 기능을 껐던 … 
LA공항 피플무버, 월드컵도 놓쳤는데 2028 올림픽도 불투명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LAX)의 자동 무인열차 '피플무버(people mover)' 건설 사업이 법적 분쟁과 재정 혼란으로 파행을 겪으며 2028년 LA올림픽 개통 여부마저 불투명해졌다고 LA타임스가 20일(목) 보도했다. 
LA시의회, 에코파크·실버레이크·할리우드 노숙 야영 금지구역 해제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우고 소토마르티네스 의원의 요청으로 할리우드, 에코파크, 실버레이크 내 12곳의 노숙 야영 금지구역을 10대3으로 해제했다. 소토마르티네스 의원은 금지구역이 노숙인을 지역 간에 밀어내기만 할 뿐 실… 
헤이든 파네티어 사망...경찰 "범죄 혐의 정황 없어"
미국 배우 헤이든 파네티어(Hayden Panettiere)가 36세로 사망한 가운데, 경찰은 예비 조사 결과 범죄 혐의나 수상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648만달러 거절한 켄터키 모녀...AI 데이터센터가 갈라놓은 시골 마을
미국 켄터키주의 작은 농촌 마을 메이스빌(Maysville)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둘러싸고 둘로 갈라졌다. 한 모녀가 2,648만달러에 달하는 농지 매각 제안을 거절하면서, AI 인프라 확장이 지역사회와 충돌하는 대표적 … "용납 불가"…美 법무부, 캘리포니아 여성 교도소 성폭력 방치 결론
미국 법무부가 2년간 조사를 통해 캘리포니아 여성 교도소들이 조직적 성폭력을 알고도 막지 못해 수감자 시민권을 반복 침해했다고 결론지었다. 캘리포니아주는 49일 내 문제를 시정해야 하며, 불이행 시 연방정부가 소송을 제… 미 기업들, 관세 환급금으로 실적 부양...애플·나이키·페덱스 수혜
미국 대기업들이 연방정부로부터 대규모 관세 환급금을 받기 시작하면서, 일부 기업의 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당초 환급 절차가 느리고 복잡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상당수 기업은 예상보다 빠르게 환급금을 수령… 
"엘니뇨 강타" 캘리포니아 해안, 사상 최고 해수면 온다
LA타임스는 강력해지고 있는 엘니뇨로 올해 캘리포니아 해안에 사상 최고 수준의 해수면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높은 파도·해수면·조수·강우가 겹치며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 홍수와 침식 위험이 커질 것으… 
美 국무부 "트럼프 취임 후 비자 17만5000건 이상 취소"
미 국무부는 트럼프 대통령 2기 집권 이후 지금까지 17만5000건 이상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 사유는 폭행·음주운전·절도·마약 등 범죄 연루가 대다수였으며, 강간·인신매매·아동 성적 착취 등 흉악 범죄 사례도 포… 
LA경찰 "소리 안 들리면 몸으로 느껴라"…저주파 사이렌 '럼블러' 도입
LA경찰국(LAPD)이 저주파 진동으로 몸까지 흔드는 사이렌 '럼블러'를 순찰차에 도입, 향후 5000대 중 약 200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경찰은 최신 차량의 방음 기술 발달로 운전자들이 일반 사이렌을 못 듣는 … 
법원, 맘다니 뉴욕시장 '세컨드홈세' 시행 일시 중단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 뉴욕시장이 추진한 고가 세컨드홈 추가세, 이른바 피에다테르세(pied-à-terre tax) 시행이 법원에서 일시 중단됐다. 부유층 증세를 통해 시정 공약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맘다니 시장의 핵심 정책이 시행 초… 파우치 '의회 모독' 처리, 신임 법무장관 첫 시험대로
미 상원 국토안보위원회가 앤서니 파우치 전 NIAID 소장을 청문회 증언 거부(수정헌법 5조 발동 111회)를 이유로 의회 모독 혐의로 처리했으며, 랜드 폴 위원장은 상원 전체 표결 없이 이를 법무부와 법원에 직접 회부하겠다고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