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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스타' 파우치, 청문회서 침묵...유산 최대 시험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미국의 대표적 방역 전문가로 주목받았던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전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100차례 이상 진술을 거부했다. 
LA 홈리스 증가, 배스 시장 "연방 정책 탓" 주장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LA 시의 연례 노숙인 실태조사에서 노숙인 수가 전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이번 증가의 원인을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정책 탓으로 돌리고 있다. 공식 결과는 … 
LA 노숙인청, 트럼프 행정부발 연방자금 중단에 존폐 위기
LA노숙인서비스국(LAHSA)이 트럼프 행정부의 HUD로부터 약 2억4000만 달러 연방자금 관리 권한을 정지당하자 이를 막기 위해 연방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HUD는 LAHSA의 재정 관리 부실과 허위 진술 등을 이유로 감사관실 조사를 개… 
LA 흉물 낙서 타워, 마침내 정비 착수
LA 다운타운의 미완성 건물 '오션와이드 플라자'가 오랫동안 대규모 낙서로 뒤덮여 도시의 흉물로 악명이 높았다. 이 건물이 4억7000만 달러 매각 절차의 일환으로 최근 낙서 제거 작업에 들어갔다. 매각은 파산 법원의 승인을 받…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1100억 달러 합병, 법원이 제동
미국 연방법원이 12개 주 법무장관 연합의 반독점 소송에 따라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14일간 일시 중단시켰다. 주 법무장관들은 이번 합병이 극장 배급과 케이블 라이선싱 등에서 경쟁을 저… 
캘리포니아, 운전 습관 추적해 車보험료 낮추는 법안 추진…"빅브러더" 논란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보험사에 운전자의 주행 습관 데이터를 수집해 자동차 보험료 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20일(월) 보도했다.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와 함께 보험료 … 
랜드 폴 "FBI, 우한연구소 연계 바이러스 학자 국경 조사 막았다" 문건 공개
랜드 폴 상원의원이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CBP는 2021년 WHO 코로나19 기원 조사팀에 참여했던 피터 다스자크를 입국 심사 대상으로 지정했으나 FBI 뉴욕지부의 요청으로 조사가 중단됐다. 다스자크는 우한바이러스연구소와 15년간… 
앤스로픽 15억 달러 저작권 합의, 법원 최종 승인
연방법원이 앤스로픽의 15억 달러 규모 저작권 집단소송 합의안에 최종 승인을 내렸다고 로이터가 20일 보도했다. 약 50만 건의 저작물에 건당 3,000달러가 지급되지만, AI 학습을 위한 저작물 사용은 공정 이용으로 인정되면서 많… 
美 법무부, 하버드대 재정지원 외국 기부금 놓고 '미국 학생 차별' 조사 착수
미국 법무부가 하버드대학교의 외국인 기부금이 중국 등 특정 국가 학생을 미국 학생보다 부당하게 우대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하버드가 신고한 외국자금이 약 45억 달러로 미국 대학 중 최대 규모이… 
뉴욕시, 마약 사용자에 사용한 주사기값 지급하는 논란의 프로그램 영구화
뉴욕시가 사용한 주사기를 반납하면 하루 최대 10달러를 지급하는 '커뮤니티 주사기 반납 프로그램'을 맘다니 시장의 첫 예산안을 통해 영구 사업으로 전환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시는 오피오이드 제조사·유통사로부… 
"딸 살해됐는데 은폐 지시"...LAPD 강력계 형사, 시 상대 소송
LAPD 소속 알렉산더 탄 형사는 18세 여성 아멜리아 살레푸어의 사망을 타살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려 하자 부서로부터 보복성 인사조치와 자원 박탈을 당했다며 로스앤젤레스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의 파트너 형사와 담… 
미 하원, '출산 관광' 단속 확대..."형사 공모 가능성" 제기
미국 하원 감독위원회 산하 태스크포스를 이끄는 브랜던 길 의원이 외국인의 미국 출산 여행을 알선하는 '출산관광' 업체들에 소환장을 발부하고 이들의 행위가 형사공모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주 미션시 병원의 … 
애플, OpenAI 상대 소송…IPO 앞둔 오픈AI에 악재 되나
애플이 지난 금요일 오픈AI를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소장에는 오픈AI 최고하드웨어책임자까지 연루된 조직적 부정행위 의혹과 전직 애플 직원 400명 이상이 오픈AI에 근무 중이라는 주장이 담겼다. 오픈AI는 … 美 3항소법원, 뉴저지주 AR-15 금지법에 위헌 결정…수정헌법 2조 관련 획기적 판결
미국 제3연방순회항소법원이 뉴저지주의 반자동소총(AR-15 포함) 및 10발 초과 대용량 탄창 금지 규정에 대해 수정헌법 2조 위반이라며 위헌 판결을 내렸다. 2018년부터 소송을 이끌어온 전미총기협회(NRA)는 이를 "역사적 승리"라고… 
뉴욕 맨해튼 대규모 노숙자 텐트촌, 맘다니 시장에 역풍
맨해튼 웨스트사이드 인트레피드 박물관 인근에 약 12블록에 걸친 대규모 노숙자 텐트촌이 형성돼 주민과 방문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폭스뉴스 디지털이 보도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취임 초 텐트촌 철거를 중단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