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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문제 제기했다가 해고"…전 메트로링크 임원, 부당해고 소송
LA타임스는 메트로링크 전 최고운영책임자 도널드 필리피가 노후 장비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가 보복성 해고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부실 정비로 인한 열차 충돌과 터널 내 정차 사고 등을 지적하며 CEO 대… 
기아·현대차, 도난 취약 차량 소송 항소심서 패소…보험사 1조원대 배상 청구 재점화
미국 제9순회 항소법원이 기아·현대차를 상대로 한 보험사들의 10억 달러대 배상 소송을 다시 심리하라고 판결하며, 두 회사가 미국행 차량에서 도난 방지장치인 이모빌라이저를 의도적으로 제외해 캘리포니아를 겨냥한 불법… 멤피스 치안 태스크포스 1년…체포 1만2천 건, 불법총기 2천100정 압수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9월 출범시킨 멤피스 세이프 태스크포스가 1년간 1만2000건 이상 체포, 불법총기 2100정 이상 압수 실적을 올렸다고 폭스뉴스가 단독 보도했다. 이 기간 멤피스의 전체 범죄는 36% 줄었고 살인·자동차절도·… 
美 대법원, 트럼프 정부의 우편투표 규제 부활 요청 기각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가 요청한 2026년 중간선거 앞둔 우편투표 규제 시행을 기각하고 하급심의 전국 시행 중지 명령을 유지했다. 캐버노 대법관은 다수 의견에 동참하면서도 USPS가 향후 관련 권한을 가질 수 있다고 … 캘리포니아 교육감 선거, 노조 대 MAGA 대리전 양상
캘리포니아 공교육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리처드 바레라와 공화당 후보 소냐 쇼가 각각 진보·노조 진영과 MAGA·보수 기독교 진영을 대표해 정면 대결을 벌이고 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바레라는 CTA(캘리포니아교사협회)… "FEMA 인력 절반 감축은 불법"...美 연방판사, 트럼프 행정부에 철퇴
미국 연방지방법원 수전 일스턴 판사가 트럼프 행정부의 FEMA 인력 절반 감축 지시를 불법으로 판결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국토안보부가 재난 대응 예비인력 계약 갱신을 부당하게 막았고, 합리적 근거 없이 내년도 인력… 
美 연방대법원, 미주리 공화당 선거구 재획정 제동…11월 선거 혼란 가중
미 연방대법원이 미주리주의 새 공화당 지지 연방하원 선거구 지도 사용을 막고 2022년 지도로 11월 선거를 치르도록 했다. 문제는 8월 예비선거가 이미 새 지도로 치러져 100만 명 이상, 전체 유권자의 약 4분의 1이 선거구가 바뀌… 불법 투표 전과자 바하마 국적자, 美 이민당국에 체포…추방 절차 착수
폭스뉴스는 2020년 대선에서 불법 투표한 사실이 드러난 바하마 국적 영주권자 앤서니 타이론 힉스가 무장강도 등 폭력 범죄 전과와 함께 ICE에 체포돼 추방 절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백악관과 DHS 장관 마크웨인 멀린은 비시… 
앤트로픽 CEO "AI 개발 속도 늦춰야"...통제 불능 위험 공개 경고
앤트로픽(Anthropic)의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 최고경영자가 AI 업계에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AI 시스템의 성능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인간이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설 위험이 커… 
미국 사회 덮친 'AI 공포'...앤트로픽 연구자 경고 후 불안 확산
미국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불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AI가 문명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경고가 실리콘밸리와 온라인 토론장을 넘어 의회, 직장, 가정, 종교 모임까지 번지면서 미국 사회 전반의 논쟁으로 커지고 있다. 
9·11 테러 25주년...미국, 그날의 희생자와 '뒤늦은 희생자' 함께 추모
미국이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 조직원들이 여객기 4대를 납치해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 인근 펜타곤, 펜실베이니아 들판을 공격한 지 25년이 되는 날이다. "아버지는 집 샀는데 나는 왜 못 살까"…美 청소차 기사 父子가 겪는 세대 격차
LA타임스는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인근에서 청소차를 모는 부자 살로몬·앤절 올레아의 삶을 통해 노동자 계층의 세대 간 주거 격차를 조명했다. 1998년 12만7000달러에 집을 산 아버지 살로몬과 달리, 아들 앤절은 33세에도 계약… 美 ICE, 9·11 25주년 앞두고 "테러리스트 2000명 이상 추방" 발표
DHS는 2025년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ICE가 테러리스트로 알려졌거나 의심되는 인물 2150명 이상을 체포하고 2015명을 추방했다고 밝혔다. DHS는 백악관 UFC 행사 테러 계획 주도 혐의자, 해외 테러조직 전직 지휘관, 트렌 데 아라… 미주리 대법원, 재선거구제 강행한 주무장관에 "법정모독죄 검토"
미주리주 대법원이 새 연방 하원 선거구 지도 사용을 강행한 데니 호스킨스 주무장관에 대해 법정모독죄 적용을 검토하며 목요일 법정 출석을 명령했다. 미 연방대법원은 옛 선거구 사용을 명령한 주 대법원 결정을 유지했으나… LA시의회, 패스트푸드 노동자 근무일정 보호 조례 승인…업계 "영세업체 부담 가중"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패스트푸드 노동자에게 2주 전 근무일정 통보, 교대 간 10시간 휴식 등을 보장하는 '공정 근무주' 조례 적용 확대와 6시간 대면 노동권 교육 의무화를 찬성 10표, 반대 2표로 승인했다. 노동단체는 불안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