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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그래함, "기독교와 이슬람 완전히 달라... 하나님은 우릴 위해 죽으시는데, 알라는 자신을 위해 죽으라 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무슬림과의 연대를 보여주겠다며 대강절 기간 동안 히잡을 두르겠다고 밝힌 후 실제로 실천에 옮기고 있는 휘튼대학의 교수에게 "성경도 모르고 이슬람도 모르는 것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 프랭클린 그래함 "이슬람에 대해 듣는 것 지겹나? 나도 지겹다. 그래도 이슬람은 실제적인 위협"
이슬람에 대해 계속해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 온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나도 이슬람에 대해 듣는 게 지겹다"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슬람에 대해 듣는 게 지겹느냐?"면서 "나도 그렇다"고 … 버지니아주 고등학교서 이슬람 신앙고백 '샤하다' 과제 부과 '논란', 학부모들 집단 항의
버지니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교사가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이슬람 신앙 고백인 "알라 외에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사자(There is no god but Allah, and Muhammad is the messenger of Allah)"라는 글을쓰라는 과제를 부과한 것으… 美 기독교 지도자들, 오바마 행정부에 'IS 기독교인 대학살 인정' 요구하고 나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등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전 세계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오바마 행정부와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에게 이슬람 수니파 조직 IS(이슬람국가)가 기독교인들을 대학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것을 요구하… 모교 자살율 전국 5배 소식에 제레미 린 "나도 성공 압박감에 힘들었는데... 성공·실패 모두 덧없어, 모든 것 내려놔야"
하버드대 출신의 미국 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 소속의 제레미 린(27)이 자신의 모교가 높은 자살율로 인해 전국적인 주목의 대상이 되자 성공의 압박감에 시달리지 말라며, 성공과 실패는 모두 덧없는 것이며 모든 것을 내려놓… 일곱 자녀 둔 캐나다 52세 남성 "나는 6살 소녀... 가족 내버리고 새가족에 입양돼 '소녀 놀이' 중"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자신이 6살이라고 믿는 7자녀를 둔 아빠(Father of 7 Believes He's a 6-Year-Old Girl)"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병든 오늘날 사회의 심각한 현실을 전했다. 브라운 박사는 이 글에서 "7자녀를 둔 아빠가 있는데, 아내… 나치 닮아가는 IS, 다운증후군·기형 아기 38명 살해... IS, "기형·장애 다 죽여라" 법령 내려
이슬람 수니파 조직 IS(이슬람국가)가 최근 다운증후군에 걸리거나 선천성 기형인 아기 38명을 살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영국 언론 미러 등 주요 외신들이 14일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의 인권단체이자 뉴스 … 휘튼대학 교수, 교회 주일예배에도 히잡 두르고 참석... "기독교인들이 나를 오해하고 있다" 주장
무슬람과의 연대를 표시하기 위해 대강절 기간 동안 히잡(얼굴만 남기고 머리카락을 감싸는 스카프)을 두르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는 휘튼대학 교수가 지난 13일 교회 주일예배에도 히잡을 두르고 참석했다. 이 교수는 지난… 페이스북·트위터 등에 IS 추종 등 위험 글 올린 人 미국 못 올 수도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비자신청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글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 보도했다. 이는 캘리포니아주 LA 동부 샌버나디노 무슬림 총격테러범 타시핀 말리… LA 공립학교, '불특정 위협'에 900여개 모두 임시 휴교… 샌버나디노 테러 이후 우려 고조
캘리포니아주 LA의 모든 공립학교들이 15일 '불특정 위협(unspecified threat)'으로 인해 일제히 수업을 중단하고 임시 휴교에 들어갔다. LA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LA통합교육구와 LA 경찰은 "이날 오전 이 위협이 전자통신 수… "이것이 진짜 예수의 얼굴?"... 성경과 고고학적 연구서 단서 찾아낸 자세한 복원 과정 화제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 얼굴에 가장 가까운 얼굴의 복원 과정이 자세히 공개돼 화제라고 미국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포스트가 잡지 '에스콰이어(Esquire)'를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공개된 예수의 얼굴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 美 대학 미식축구 '올해 최고의 선수상' 받은 데릭 헨리, "하나님을 중심·우선 순위에 두고 매일 밤 기도한다"
'앨라배마대학교(University of Alabama)의 괴물 런닝백' 데릭 헨리(Derrick Henry·21)가 지난 12일 매년 한 시즌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대학 미식축구 선수에게 주는 '올해 최고의 선수상'인 하이즈먼 트로피(Heisman Trophy)를 받은 후 … 교황청 "유대인 개종시키려 하지 말라. 유대인은 예수 없이 구원받았다" 발표... 메시아닉 쥬 "경악 금치 못할 일"
교황청이 유대인들을 개종시키려 하지 말라면서 유대인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필요가 없다고 지난 9일 공식적으로 발표해 기독교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대표적인 메시아닉 쥬 단체는 … 전 무슬림 출신 美 목회자, "IS 테러 막을 수 있는 길은 한 가지 밖에 없다, 다니엘서 10장 보면…"
무슬림 출신의 목회자인 나임 파잘(Naeem Fazal) 목사는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와 같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겠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교회 안… 美 법원, 오랜 갈등 무슬림 세입자 계단서 밀친 집주인 女 목회자에 "이슬람 수업 듣고 이슬람 신앙 배워라" 판결
매사추세츠주 법원이 오랜 갈등 끝에 계단에서 한 무슬림 세입자를 밀친 70대 여성 목회자에게 지옥에서 온 집주인이라면서, 이슬람 수업을 듣고 이슬람 신앙에 대해 배우라고 판결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무슬림 세입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