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뉴욕 교외 접전지, 하원 다수당 운명 가른다…로울러 대 콘리 '토론 회피' 공방
뉴욕주 17선거구 공화당 마이크 로울러 하원의원과 민주당 케이트 콘리 후보의 대결이 하원 다수당 향방을 가를 최대 격전지로 폭스뉴스에 의해 주목받고 있다. 로울러 의원은 콘리 후보가 6차례 제안한 토론 중 2차례만 수락하… 美 연방법원, 세이블 송유관 재가동 허용…캘리포니아 규제권 박탈
미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비상명령을 근거로 텍사스 석유회사 세이블 오프쇼어의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 송유관 가동을 계속 허용하고, 규제 권한 상당 부분을 연방정부로 이관하는 판결을 내렸다. 윌슨 판사는 국방물… 
틱톡, 안전장치 끈 실험 논란…美 상원의원들 "9월 1일까지 해명하라"
미국 상원의원 마샤 블랙번과 리처드 블루먼솔이 틱톡의 안전장치 비활성화 실험과 관련해 CEO 쇼 지 추 등에게 서한을 보내 해명을 요구했다. 이 실험은 미국 이용자 10%를 대조군으로 삼아 유해 콘텐츠 노출 방지 기능을 껐던 … 
아마존 드론배송 '프라임 에어', 연내 미국 500개 도시로 확대
아마존이 드론 배송 서비스 '프라임 에어'를 올해 말까지 미국 500개 도시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 서비스 범위의 약 6배에 달하는 규모로, 톨레슨 등 과거 드론 사고가 있었던 지역도 포함됐다. 아마존은 탐지·회피 시… 
LA공항 피플무버, 월드컵도 놓쳤는데 2028 올림픽도 불투명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LAX)의 자동 무인열차 '피플무버(people mover)' 건설 사업이 법적 분쟁과 재정 혼란으로 파행을 겪으며 2028년 LA올림픽 개통 여부마저 불투명해졌다고 LA타임스가 20일(목) 보도했다. 
베센트 국채 개입 효과 단기 그쳐...미 장기금리 다시 상승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의 국채시장 개입 효과가 빠르게 약화하고 있다.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 직후 하락했던 미 국채금리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고, 주식시장도 약세를 보였다. 
LA시의회, 에코파크·실버레이크·할리우드 노숙 야영 금지구역 해제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우고 소토마르티네스 의원의 요청으로 할리우드, 에코파크, 실버레이크 내 12곳의 노숙 야영 금지구역을 10대3으로 해제했다. 소토마르티네스 의원은 금지구역이 노숙인을 지역 간에 밀어내기만 할 뿐 실… 
플로리다 등 예비선거서 사회주의자 돌풍…트럼프 지지 후보들은 '반타작'
플로리다 민주당 상원 예비선거에서 DSA 소속 앤지 닉슨 주하원의원이 9대 1의 자금 열세를 딛고 알렉산더 빈드먼을 12%포인트 차로 꺾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후보들은 도널즈·무디·파인 등 다수 승리에… 
LA 렌트비, 내집 마련보다 월 2000달러 이상 저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서 집을 렌트하는 것이 사는 것보다 매달 2000달러 이상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LA타임스는 19일(수)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Realtor.com)의 최신 추정치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美, 국제형사재판소장 등 제재…"권력 남용" 정면 겨냥
트럼프 행정부가 ICC 소장 도모코 아카네와 수석 재판검사 압둘라예 세예를 제재 대상에 올리며 자산 동결 등 조치를 취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ICC를 "부패하고 정치화된" 기구로 규정하며 해체를 위한 전면적 캠페인을 예고했… 
베센트, '미국 채권 트레이더 총책' 역할 강화...국채 매입 확대 시사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장기 국채금리 급등에 대응해 정부의 국채 매입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신호를 보냈다. 재무부는 기존 바이백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크게 늘리겠다고 발표했고, 시장은 … 
앤스로픽 연환산 매출 650억달러 돌파…연말 최대 1200억달러 전망
앤스로픽의 연환산 매출이 지난 7월 말 650억달러를 넘어서며 5월 470억달러, 지난해 말 90억달러 대비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투자자들이 연말까지 매출 1000억~1200억달러를 전망하며, 앤… 
이란, 美와 협상 시한 넘겨…트럼프 "항복 백기 들라"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과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협상 시한을 지키지 못하고 결렬됐다고 폭스뉴스가 18일 보도했다. 이란은 오만과 새 통항로 합의를 발표했지만 미국 승인이 필요해 실효성이 없으며, 트럼프 대통… 
캘리포니아, 미국 최초 '교체 타이어도 고효율' 의무화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가 미국 최초로 교체용 자동차 타이어에도 신차용 타이어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요구하는 규정을 표결로 확정했다. 교체 타이어는 2029년 중간 목표를 거쳐 2033년까지 평균 신차용 타이어와 동등한 효율… 
美 전쟁부, 하버드·NYU 등 30개 대학에 '외국 유착' 감사 명령
미 국방부가 하버드대, 뉴욕대(NYU) 등 30개 대학에 외국 기관과의 재정·연구 유착 관계를 자체 감사하고 8월 31일까지 결과를 보고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조치는 2019 국방수권법 1286조에 따라 지목된 중국·러시아·이란 130개 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