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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크림빵 사건' 신고보상금 지급하지 않는다
경찰이 '크림빵 뺑소니' 사건과 관련한 신고보상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
유가급등에 주유소 휘발유값 하락세 '스톱'
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동안 배럴당 7달러 급등하며 50달러선으로 올라서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값의 하락세에도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
명절 음식 상하지 않으려면 냉장고 청소부터
설 연휴에는 제사상에 올릴 음식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 냉장고가 가득 차게 된다. -
아리랑TV, 아이돌 스타 양성과정을 낱낱이 밝힌다
국내 아이돌 스타들은 세계 곳곳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박원순 시장, "서울-도쿄 오케스트라 교류 추진"
일본을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3일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뉴 베세토(new BESETO, 베이징·서울·도쿄) 협력과 관련해 "도쿄도지사와 만나 서울 시향과 도쿄도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문제에 대해 실무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보육정책 '땜질' 그만…국가가 책임져야
참여연대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7개 단체는 4일 오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보육정책은 공공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며 '보육의 국가완전책임제' 시행을 촉구했다. 한국인 50대, 필리핀에서 피랍되었다 보름만에 석방
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한국인 50대 남성이 몸값을 요구하는 무장 괴한들에 피랍돼 인질로 잡혔다가 보름여 만에 풀려났다고 외교부가 4일 밝혔다. 줄줄이 잡혀 들어가는 김본좌들, 음란자료 유포 뭇매
인천 중부경찰서는 음란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판매해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A(49)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
꿈과 현실을 뒤섞은 영화 '꿈보다 해몽'
오늘도 관객은 없다. -
입춘 이후 쌀쌀해지는 날씨… 체감온도 '뚝'
목요일인 5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호주 외국인 학생, 한국에서 14조원 썼다
호주가 외국 유학생들로부터 벌어들인 수입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대인 차별하는 프랑스 채용공고, 인권단체 격분
프랑스의 한 회사가 "가능하면 유대인이 아닐 것"이라는 조건을 달아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 채용공고를 내자 반인종주의 단체가 인종차별행위라며 3일(현지시간) 고소장을 제출했다. -
미세먼지 가득 낀 입춘
입춘인 4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
중부전선 혹한기 훈련
3일 오후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육군 6사단 장병이 고지를 점령하는 훈련을 하기에 앞서 얼굴을 위장하고 있다. 20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