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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도 TV 본다…‘채널해피독’ 방영
씨앤앰케이블방송이 18일부터 애완견을 위해 최적화한 ‘채널 해피독’(채널 65번)을 방송한다. "대한항공 이름 바꿔라"…포털에 사명변경 청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큰딸인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의 사명도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조현아 검찰조사…재벌가 3∼4세들의 모럴해저드 도마에
'땅콩 회항' 사건의 주인공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0)이 17일 검찰에 출석했다. ‘땅콩 회항' 사건에 하와이 마카다미아 업계 희색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에 세인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미국 하와이의 마카다미아 생산업계가 모처럼 활력을 얻고 있다. -
조현아, 검찰 출석…“죄송합니다” 한마디만
‘땅콩 회항’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이 17일 오후 1시50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했다. -
러시아 환율방어, 1992년 ‘검은수요일’ 데자뷰
중앙은행이 환율 방어를 위해 금리를 인상 할 때는, 눈에 보이는 리스크를 감수한다. 특히 러시아처럼 새벽2시 한밤중에 금리를 인상 한 경우는 특히 그렇다. -
국토부, 올해의 안전한 차 ‘제네시스’ 선정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안전한 차에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차 ‘쏘렌토’, ‘카니발’이 뽑혔다. -
삼성, ‘땅콩 사건’서 위기관리 리더십 배워
17일 삼성 사장단이 ‘땅콩 사건’으로 위기에 처한 대한항공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위기관리 리더십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
국내 금융사, 對러시아 위험노출액 11조원
국내 금융기관의 러시아에 대한 익스포저(위험노출액)는 13억6000만달러(한화 약 1조470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
자동차 보험료, i30·캠리·재규어 등 43종 오른다
내년 1월부터 국산·외제 자동차 총 43개 모델의 자차 보험료가 오른다. 68개 모델은 보험료가 내린다. -
10대 그룹 사내유보금, 6개월새 29조원↑
기업의 사내유보금에 과세하는 ‘기업소득 환류 세제’ 도입이 임박한 가운데서도 10대 그룹의 사내유보금이 6개월새 29조원(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
올해 ‘소통의 해’ 정한 효성, 소통문화로 각종 대외 수상
17일 효성이 세빛섬 웹어워드대상, 블로그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애경그룹 호텔사업 진출
애경그룹이 호텔 사업에 진출했다. -
비행하는 아시아나, 후진하는 대한항공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주가가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1인 가구・맞벌이 부부 증가로 ‘소포장 과일’ 인기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과일도 편의점에서 낱개 또는 적은 용량으로 판매하는 ‘소포장 과일'이 인기다.